진짜 오랜만에 외출을 했어요! 바로 단행본 감리를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라는 사람치고는 책을 한권들고 외출의 설레임을 응?? 어쨌든 뿅삐를 처가에 모셔다 드리고 친구를 만났다 잘 준비되어 고객에게 만족할 만한 메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엄마 없이 외출은 거의 없는데 오늘은 허락했다 아무 생각 없이 며칠 동안 블로그 글도 쓰지 못했어요 그냥 갇혀있기 싫었어요 © polarmermaid 출처 Unsplash 몸과 마음으로부터 잠시 해방이 되고 싶었어요 함께 외출을 했다 놀러 나가다 go out의 첫번째 의미는 나가다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외출을 한다는 뜻입니다 솔이 이 녀석 생전 처음일 거예요 새벽같이 일어나 영종도…[Read more]